12월 김포신문 독자권익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회의를 열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의견을 전달받았습니다. 11월에 발행된 본지 1465호부터 1468호까지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김시중 위원장11월 1일부터 시행됐던 위드코로나로 인해 바뀐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과 각종 상생 소비 혜택들을 한 눈에 잘 보이게 정리한 기사들이 참 유익했습니다.그리고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김포청소년 이야기’ 시리즈 중 청소년들이 직접 쓴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제언’들이 인상 깊었습
11월 김포신문 독자권익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회의를 열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의견을 전달받았습니다. 10월에 발행된 본지 1461호부터 1464호까지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김시중 위원장김포신문은 항상 시민들과 독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왔습니다. 이번 달 신문에서도 김포신문이 아니라면 몰랐을 사건·사고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억울한 사연에 귀 기울이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분석적이고 객관적인 보도를 해 주시고, 공기관의 잘잘못을
10월 김포신문 독자권익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회의를 열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의견을 전달받았습니다. 9월에 발행된 본지 1457호부터 1460호까지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김시중 위원장9월에는 김포신문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뛴 기사 비율이 크게 늘어났고, 김포시민들의 생생한 제보에 의한 기사들 또한 많아진 것 같습니다. 시민들이 김포신문을 진심으로 신뢰하며 그들의 편으로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독자권익위원장으로서 매우 뿌듯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시민들
9월 김포신문 독자권익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회의를 열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의견을 전달받았습니다. 8월에 발행된 본지 1453호부터 1456호까지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김시중 위원장8월에는 유독 재해 관련 기사가 많이 실렸습니다. 소시민들의 피해와 고통에 항상 관심을 두고 취재와 기사를 통해 힘을 실어주는 김포신문이 있어 든든한 마음입니다. 항상 지금처럼 김포의 기쁜 일과 발전되어야 할 일 모두를 누구보다 발 빠르게 보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8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