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대포서원 원장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대포서원 원장

置之度外 (둘  치,   갈   지,  법도  도,   밖   )

어떠한 대상에 대해 생각 밖에 둠을 말한다는 뜻으로 도외시하며 내버려 두고 일체 상대를 하지 않음을 이르는 뜻으로 쓰인다.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