鴻溝爲界 (기러기 홍, 도랑 구, 할 위, 경계 계)
항우와 유방의 고사에서 나온 말로 홍구(전국 시대에 만들어진 운하)를 경계로 삼았다는 뜻이다. 대치 상태에 있는 쌍방이 경계선을 나누는 것을 비유하는 의미로 쓰인다.
지당 이화자 대포서원 원장
gimpo1234@naver.com
鴻溝爲界 (기러기 홍, 도랑 구, 할 위, 경계 계)
항우와 유방의 고사에서 나온 말로 홍구(전국 시대에 만들어진 운하)를 경계로 삼았다는 뜻이다. 대치 상태에 있는 쌍방이 경계선을 나누는 것을 비유하는 의미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