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生馬死 (소 우, 살 생, 말 마, 죽을 사)
헤엄을 잘 치는 말을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다 죽고 헤엄이 둔한 소는 물살을 편승해 헤엄쳐 나와 산다는 뜻으로 소처럼 흐름에 맡기도 기회를 살피는 것이 현명하다는 의미다.
지당 이화자 대포서원 원장
gimpo1234@naver.com
牛生馬死 (소 우, 살 생, 말 마, 죽을 사)
헤엄을 잘 치는 말을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다 죽고 헤엄이 둔한 소는 물살을 편승해 헤엄쳐 나와 산다는 뜻으로 소처럼 흐름에 맡기도 기회를 살피는 것이 현명하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