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동 전원마을 6차 월드아파트 경로당 현판식이 지난 15일 유정복시장, 손효운노인회장을 비롯 주민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유정복시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파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들이 노력할때”라며 “다양한 시정참여를 통해 김포시 발전을 앞장길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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