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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회복적 경찰활동' 우수관서 선정회복적 대화모임으로 사건당사자 간 갈등해소... 96건을 발굴 94건 완료

김포경찰서가 지역사회에서 갈등‧분쟁 및 범죄 발생 시 경찰과 지역공동체가 협력해 피해자의 회복과 가‧피해자 간 관계회복, 그리고 궁극적으로 공동체의 안정을 실현하고자 회복적 경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회복적 경찰활동이란 사건당사자들 사이의 대화가 필요한 사건을 발굴하고, 조정전문가의 입회하에 대화를 진행, 당사자 사이의 갈등해소 및 관계회복을 도모하는 활동을 말한다.

지난 4월 평소 층간소음 갈등으로 서로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으나, 회복적 대화 모임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감정을 풀어내고 사건이 종결된 바 있으며, 5월에는 김포에서 농사를 짓는 A씨가 이웃이 키우던 개에게 물린 사건을 회복적 대화로 신속하게 진행해 피해가 회복되고 이웃 갈등도 해소된 바 있다.

이처럼 김포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실에서는 올 상반기 피해자‧가해자 간 갈등 해소 및 관계회복 등 회복적 경찰 활동을 전개한 결과 우수관서에 선정되었고 1월부터 현재까지 96건을 발굴하여 94건 대화모임을 완료했다.

사건 유형별로는 가정폭력이 가장 많았으며, 그밖에 일반폭행‧아동학대‧학교폭력‧기타사건(층간소음 등) 순으로 나타났다.

회복적 경찰활동은 2019년부터 시범 운영해 왔으며 사건 당사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2021 올해 전국확대 시행하고 있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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