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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김포 광역철도망 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제2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결의안 채택, 국토부 등 송부
▲결의안을 낭독하고 있는 홍원길 의원.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발표를 앞두고 김포시의회가 김포 광역철도망 반영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시의회는 20일 열린 제209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개선 대책 김포노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홍원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날 결의안에서 시의회는 출퇴근 시간 혼잡률이 285% 달하는 김포도시철도(골드라인) 출퇴근 상황과 첨두시간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 포화상태를 지적하며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기본적인 광역교통 대책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고 꼬집었다.

이어 광역도로의 확장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광역철도망 구축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신설과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5호선)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고양 연장이 6월 발표를 앞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정부 교통 지원 정책이 마련된 3기 신도시 발표로 2기 신도시로 건설된 김포시는 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김포도시철도 건설 당시 1조 2천억원의 김포시민 부담금을 상기하며, 정부정책 소외지역인 김포시에 획기적인 광역교통 개선 대책이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문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회, 경기도, 경기도의회에 송부할 예정이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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