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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돌봄 공동체’ 위한 한 걸음마산동주민자치회, 김포시육아지원종합센터, 은여울마을돌봄공동체 ‘오늘엄마’ MOU 체결

마을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돌보기 위한 구체적인 모색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25일 마산동주민자치회는 아이키우기 좋은 마산동을 만들기 위해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은여울마을돌봄공동체인 ‘오늘엄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마산동주민자치회장,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은여울마을돌봄공동체 ‘오늘엄마’대표가 참여했으며, 세 단체는 ▲상호 발전을 위한 부모 대상 교육 협력 ▲육아정보 교류 ▲홍보활동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조인서 마산동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하기 위해 올바른 교육과 성장의 토대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가 활성화되어 늘어가는 맞벌이 가정 아이들의 취약한 돌봄서비스가 확대되어 효율적인 교육공동체의 모델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마산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은아 ‘오늘엄마’ 대표는 “아이들의 부모로서 스스로 올바르게 양육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과 육아 정보 습득에 항상 목말라 하고 있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좋은 육아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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