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강사 6명이 중1·2학년 29명 교육 ▲ ◇ 반딧불배움터 개강식 모습시는 지난 9일 박동문 문화공보담당관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립도서관 문화의 집에서 2004년도 『반딧불배움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김포중학교등 관내 중학교 1학년생 13명, 2학년 16명, 지도강사 6명이 참석하여 만남의 시간을 갖고 다과회와 자기소개서 작성, 운영계획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보습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등이며 해당 강사는 지도경력이 있는 전공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알찬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집부 mk@igimpo.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나를 흔든 한 문장] 생각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습관을 바꾸고, 습관은 인생을 바꾼다 대통령실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발탁 [김포포커스]김포의 새로운 명소, 카페 라데아(LA DEA)·석모갈비 개소식 [인터뷰] 강명희 소설가, 설레던 김포의 봄 ‘작가의 귀향’ 김포 출신 정치인 최초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발탁...홍철호 신임 정무수석 노후를 풍요롭게 채우는 10가지 취미 [발행인 칼럼] 친밀감의 대인배, 홍철호 [나를 흔든 한 문장] 생각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습관을 바꾸고, 습관은 인생을 바꾼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봄 길 따라 걷는 '애기봉' 대포서원, 눌재 양성지 선생 춘향제 제향식 봉행 김포시, ‘한국형 이민청’ 유치 TF팀 가동, 이민청은 김포에! '한강 리버버스' 닻 올린다...내년 9월 운항 목표 혁신복합단지로 거듭나는 거물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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