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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터피아 이 양 선 회장김포, 공기업 납품 유일 업체수전금구 전문

(주)워터피아(회장 이양선·사진)는 수도꼭지 등 수전금구와 바디샤워기, 액세서리 일체를 생산하는 회사다.

19년째 제조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양선 회장을 비롯해 이재언 대표이사, 이재열 부사장 등 삼형제가 1.2 공장 운영과 역할을 나누고 책임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양선 회장은 회사를 총괄하며 열정적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이 회장의 경영원칙은 손수 현장을 점검하며, 일선 경영을 챙기는 자세다. 영업을 결코 마다않고 손수 관리하며 뛴다.

‘열정 맨’ 답게 그를 거치면, 그의 솔직함과 소탈함에 동화되는 게 이 회장이 가진 장점이다.

워터피아는 김포에서는 유일하게 수전금구 업종으로서는 공기업에 납품하는 제조회사다. 연간 매출의 50%를 공기업에 납품하고, 내노라하는 1군 건설회사에도 워터피아 제품이 폭넓게 납품되고 있다.

올해만 해도 (주)태영을 비롯해 포스코 건설, 남양건설, 한양건설, 대동 등 10여개 현장에 납품 중이다.

워터피아 제품의 특징은 품질제일주의와 가격경쟁력이다. 제조회사이자, 유통회사로서 유통 이익을 뺀 만큼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

이양선 회장은 “공기업 납품 8년 동안 신뢰 하나로 노력한 결과, 이제는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더욱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김포에서 자란 업체인 만큼 김포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업 살리기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기업가로서의 지역사회에서의 책임감을 밝혔다.

워터피아의 지역 내 협력업체는 80곳에 달한다.

전체 협력업체를 김포지역 내 회사에서 선정해 부품 등을 조달하고 있다. 지역경제를 위해서다. 워터피아 회사 내 직원만도 90명이 일하고 있다. 이 회장은 “어깨가 무겁지만, 살림을 나누는 맛 또한 사업의 맛”이라고 밝혔다.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하지만, 결국은 돌고 도는 순환의 법칙 속에 있다는 것을 이해할 때 사업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것. 물이 돌고 돌아 마지막에는 수도꼭지를 통해 가정에 배달되는 순환처럼. 워터피아의 수도꼭지를 통해 ‘순환경영’이 벌써 수십만 가구에서 돌고 있다.

김동규 기자  kdk@i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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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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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선 2016-05-30 22:55:55

    몊년전만 해도 사기치고 잠수타고 큰형은 제주도고 노름레 미쳐서 다니더만 사기치고 다시 나타나서 그돈으로 땅사고 건뭉 지었구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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