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기획기사
시민 삶 속에서 즐기고, 누리는 문화예술도시2020년 새 김포, 새 희망- 5. 문화

- 문화정책, 관광, 역사, 전통문화 등에 지원 확대

2020년 김포시는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고 김포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마음에 흡족한 평화관광자원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기획하고 있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 지정 추진 △문화예술회관 건립 준비 △구래동 문화의 거리 조성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부래도 관광자원 개발 △북부권 평화관광 거점화 등이 있다.

삶 속에서 느끼는 ‘문화예술도시’ 준비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신청과 준비 작업이 올해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로 지정될 경우 5년간 최대 20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각종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김포만의 차별화된 문화브랜드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2024년까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예술회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대공연장, 소공연장, 영상예술관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올해는 타당성조사가 진행된다. 특히,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문화예술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주민 맞춤형 공간인 ‘구래동 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도 올해 기본계획 수립 및 용역 과정을 거쳐 준공에 들어간다. 북부권 문화 격차 해소 및 균등한 문화혜택 기회 부여와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접경지역 한강문예창고’사업도 추진된다.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공연, 여행, 스포츠 관람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가 올해는 1인당 지원 금액이 8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상향조정된다.

김포 미래먹거리 ‘관광’ 자원발굴에 노력
향후 100년 김포의 미래먹거리인 관광 사업에 대한 종합계획 수립과 컨설팅을 추진하여 김포시 관광산업의 올바른 방향을 찾고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유명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관광 활설화 방안을 모색하고 홍보관을 운영, 김포 관광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지역 곳곳에 숨은 길을 테마별로 찾아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마을안길 공모사업’도 진행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개관기념 축제(2020.4.), 아라마린페스티벌(2020.8.), 월곶 저잣거리 축제(2020.9.) 등 김포를 대표하는 축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여 수도권 내 특색 있는 축제로 김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장을 마련한다.
한강하구 접경지역의 특성을 살린 평화둘레길을 활성화하여 대한민국 걷기여행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이외에도 부래도 관광자원 개발과 DMZ 국제트레일러닝 대회, 국제 무선자동차 대회 개최 등 시민과 관광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전통과 역사 안에서 깊어지는 김포 문화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39호 문수산성의 보존 및 관리를 위한 예산을 편성, 김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작업이 올 한 해 계속된다. 신안리 신석기 유적 보호를 위한 정책도 마련된다. 또한 지역내에 산재한 미조사 비지정문화재 등을 전문적으로 관리하여 김포만의 특색 있는 역사자원으로 개발하고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사업도 진행된다.
한편, 김포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지원하기 위해 김포문화원, 통진두레놀이보존회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이외에도 향교, 서원, 장릉 한재당, 옥성사에서 지내는 문화재 체례행사 등을 보존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이루어지면서 김포의 전통과 역사를 계승 발전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유경 객원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이유경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