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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먹거리 준비하는 자족경제도시 만들기[기획] 2020년 새 김포, 새 희망- 1. 경제

2020년에도 여전히 국내․외의 경제여건은 밝지 않다. 경제·일자리 악화, 국내경제 저성장·침체론 대두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김포시는 경제회복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선제적 대응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족경제도시 기반 마련, 지역특화형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 지역경제 활성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무엇보다 평화경제특구 유치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재정 확보 및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를 위한 각종 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로 예산의 투명함과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 경제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관내 좋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취업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김포시는 지역특화형 일자리 창출로 넉넉한 상생형 지역경제 구축에 집중한다. 무어보다 관내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적 기업,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 김포페이 지원 확대, 김포시 5대 대표사업 업종 육성 위한 박람회 개최, 푸드플랜 및 농촌융복합 산업 활성화, 농산물 유통기반 구축, 도농상생, 농촌관광 활성화 및 스마트팜 추진으로 지역전체를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 △청년 취·창업 플랫폼 구축 △김포산업단지 일자리협력센터 운영 △직업계 고등학교 취업지원관 운영 △노·사 협력증진 △맞춤형 일자리센터 운영 △ONE-STOP 여성취업지원서비스 체계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소상공인 경쟁력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화폐 운영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다.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해 김포부천지역 청년고용협의회 및 창업지원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소규모 영세업체가 다수 밀집되어 있는 산업단지에 일자리협력센터를 운영하여 정부고용·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경쟁력 강화 교육, 프리마켓, 상권 특성화 지원, 경영안정 위한 자금 지원 및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 등)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 및 골목상권 활력 도모와 지역 내 건강한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지역화폐도 확대할 계획이다.  

튼튼한 지속가능 지역경제 인프라 구축
김포시는 관내에 대기업 3개, 중기업 105개, 소기업 6,556개 등 6,664개의 기업체가 있다.(2019년 11월 기주) 김포시에 들어와 있는 기업들이 좀더 안정적인 여건에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마련한다.
기업경쟁력 강화 및 주요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자원 인프라 구축을 위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가 구체적으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 지난해 도비 50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건축 설계 공모가 진행된다(2022년 준공 예정). 기업지원 전문기관이 집중되면서 체계적인 기업통합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지원 정책을 전담할 ‘김포산업진흥원’도 올해 관련 조례 제정, 이사회 구성 및 정관 제정을 거쳐 올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조업의 스마트화 및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선도적 대응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스마트공장 보급도 추진한다. 청년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제고를 위한 청년기업 인증 및 우선구매, 수출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금융 운영을 위한 무역보험료 지원 사업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김포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중소기업 맞춤 환경지원, 주민친화형 복합단지(대포, 학운, 월곶, 한강테크노밸리, 양촌 등) 조성 등 기존에 추진되어 오던 사업들을 한층 강화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이유경 객원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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