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로타리클럽 최종원 회장이 지난 19일 고촌읍사무소를 방문해 이하옥 읍장에게 불우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포금쌀 30포대(20kg)를 기탁했다.
고촌로타리클럽은 올해부터 고촌읍 거주 차상위계층 청소년 3명을 선정해 연간 60만원씩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권태일 기자
123@igimpo.com
고촌로타리클럽 최종원 회장이 지난 19일 고촌읍사무소를 방문해 이하옥 읍장에게 불우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포금쌀 30포대(20kg)를 기탁했다.
고촌로타리클럽은 올해부터 고촌읍 거주 차상위계층 청소년 3명을 선정해 연간 60만원씩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