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면 멀쩡한 보도블록이 뒤엎어지고 다시 깔리는 현장이 심심찮게 눈에 들어오지만, 정작 보수의 손길을 기다리는 보도가 방치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일 걸포사거리 일대 보도. 비가 온 직후 곳곳에 웅덩이가 생기고, 벽면배수구에서 흘러나온 토사가 쌓여, 48국도변을 지나는 차량에도 흉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권태일 기자 123@igimpo.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나를 흔든 한 문장] 생각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습관을 바꾸고, 습관은 인생을 바꾼다 [속보] 문수산 산불 진압 완료, 상황 종료 김포시의회, “새로운 청사에서 새로운 시작” 알려… 대통령실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발탁 노후를 풍요롭게 채우는 10가지 취미 [인터뷰] 강명희 소설가, 설레던 김포의 봄 ‘작가의 귀향’ 김포농협, ‘하나로마트 매출 400억 달성 탑’ 수상 영예 [나를 흔든 한 문장] 생각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습관을 바꾸고, 습관은 인생을 바꾼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포서원, 눌재 양성지 선생 춘향제 제향식 봉행 김포시, ‘한국형 이민청’ 유치 TF팀 가동, 이민청은 김포에! '한강 리버버스' 닻 올린다...내년 9월 운항 목표 혁신복합단지로 거듭나는 거물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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