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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김포,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해 나가야"박우식 시의원 '5분자유발언'서 "인구 50만 김포의 미래를 준비하자" 강조

박우식 시의원이 "김포시 인구 50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교통, 교육, 일자리 등 세 가지 핵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5일 열린 김포시의회 제21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우식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인구 70만을 향해 가는 김포가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내실을 단단하게 다져야 한다"며 "김포의 강점은 강점대로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고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김포시가 더 큰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교통 ▲교육 ▲일자리 세 가지를 꼽고 이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먼저 교통문제 해결 방안으로 "김포시민의 숙원 가운데 하나인 광역철도와 일산대교 통행료와 관련 대선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특히 대선 후보들이 김포골드라인을 직접 타보고 열악한 김포의 교통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압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과 관련 박 의원은 "김포의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문명사적인 전환과정에서 낙오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뒷받침을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방안으로 ▲전문 코딩교육기관과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 설계와 전문강사 육성 ▲코딩교육 중심지로서 역할을 할 어린이과학관 설립 등을 제시했다.

일자리와 관련해서 박 의원은 "새로운 신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유치해야 한다"며 "김포를 e스포츠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박 의원은 "e스포츠 스타디움 건설, e스포츠 구단 운영, e스포츠 국제대회 유치해 e스포츠 분야를 김포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e스포츠는 젊은 도시 김포 이미지와 잘 매칭이 되고 MZ세대의 김포 유입과 김포의 글로벌 이미지 상승에도 기여하리라 생각한다. 또한 관광 등 연관된 일자리 증가와 관련 기업 유치에도 긍정적 기대효과를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김종훈 전문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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