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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김포시 코로나 확진자, 24일 기준 199명

지역 내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착용 의무캠페인 열려

라이브카페 형태 일반음식점 2곳 위반 행위 적발되기도

 

김포시 코로나 확진자가 24일 기준 199명을 기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4일부터 시행됐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은 12월 7일 밤 12시까지 이어진다.

지역 내에서는 2단계 격상을 앞둔 하루 전날인 23일 사우역, 김포고 양방향 정류소에서 버스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 캠페인이 진행됐다.

캠페인은 방역수칙 준수가 어느때보다 중요해 진 시점에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어 있지만, 일부 마스크 미착용자로 인해 불편신고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1. 김포시 대중교통과 직원들은 이날 오전 출근시간에 정류소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게시하고 버스정류장 대기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전인 19일에는 지역 내 라이브카페 형태의 일반음식점 2곳이 업종 위반행위로 적발되기도 했다.

일반음식점에서 음향과 반주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도록 허용하는 행위는 식품위생법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적발된 2개소에서는 이를 위반해 영업정지가 부과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무엇이 달라지나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김포시가 포함된 수도권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관리가 강화됐다. 클럽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은 운영제한조치가 강화됐다. 노래연습장의 경우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고 음식 섭취가 금지됐다.

실내스탠딩공연장 역시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며, 음식섭취가 중단됐다.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됐다. 카페는 영업 시간 전체에 대해 포장, 배달만 가능해 시설 내에서 음식 및 음료 섭취가 금지됐다.

헬스장,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도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며 음식 섭취가 금지됐다. 결혼식장, 장례식장에는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스포츠관람은 경기장별 최대 수용 가능 인원의 10%로 관중 입장이 제한됐다.

등교는 밀집도 1/3을 원칙으로 하나, 탄력적으로 학사 운영을 할 수 있다. 학원은 음식 섭취가 금지됐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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