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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산타가 된 도시, 김포
부부산타가 되신 병천순대 사장님
가족산타, 아이에게 나눔을 가르치는 부모
후라이팬, 냄비 등 바자회 물품 기부로 산타 되다
산타 저금통을 모아서 가지고 오신 자전거포 사장님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요즘, 김포에서는 사랑이 꽃피고 있다.

산타가 되겠다고 자진해 나서는 시민들이 많아진 탓이다.

사회적협동조합 김포아이사랑센터는 올해도 어김없이 산타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산타원정대에 참여한 시민들의 따뜻한 사랑은 관내 450여명의 아이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김포아이사랑센터는 이태호 이사장, 권명철 후원회장, 조윤숙 센터장이 이끌고 있는 아동 지원단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031-984-5575로 가능하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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