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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김포시 공조직, 올해 기강 관련 문제 8건 발생감사담당관 행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 성폭력 성매매 등 문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코로나19의 비상상황에도 불구하고, 김포시 공조직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 성폭력 성매매 등의 기강과 관련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열린 제206회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감사담당관 행정감사에서 오강현 의원은 “이러한 일들이 발생했다는 것에 대해 유감이다. 코로나19 상황은 공조직에서는 특히 비상상황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비해 올해 이런 일들이 더 발생한 것이 놀랍다”라며 음주건은 어떻게 적발되었는지 질의했다.

감사담당관 답변에 의하면, 음주의 경우 단속이 아니라 음주후 차에서 잠을 자거나 교통 접촉으로 인해 경찰이 사후에 와서 측정해서 발생한 것이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에도 기타 건으로 음주상태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단골 집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과정에서 적발된 건, 음주와 관련해 다른 집을 찾아간 건 등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담당관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경종 울리겠다. 음주운전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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