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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봉 배후관광단지 만든다

야생화단지 ‘피오레힐스’ 비롯 숙박, 쇼핑 등 시설마련 전망

정 시장 “도시관리공사 중심으로 사업 추진해 나갈 것”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일대에 야생화 단지인 ‘피오레 힐스’를 비롯한 관광기반시설이 확충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11일 오후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정하영 시장과 송창의 토지주 대표, 김동석 김포도시관리공사가 자리한 가운데 애기봉배후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활성화와 애기봉 일대 배후관광단지의 사업 추진을위한 상호협력방안이 담겼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김포시 하성면 애기봉에 북한 개성방면 전망대와 평화·생태·역사를 주제로 관광·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을 가진 시설이다. 이 일대에 진행될 평화애기봉배후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애기봉 일대에 피오레힐스와 외식, 쇼핑, 숙박, 교통 등 시설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한편, 개장이 수차례 미뤄져 논란이 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개장이 또 한 번 미뤄져 내년경 개장을 전망할 수 있게 됐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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