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15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풍무동에 사는 주민으로 동대문구 173번의 접촉자로 지난 2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26일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와 병원이송, 방역소독이 예정돼 있다. 

자가격리 중 확진이 돼 이동동선이 없는 걸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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