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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하나되는 UD’ 성황리에 마무리

김포하나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 장준형, 이하 : 하나센터)는 경기도와 김포시 지원으로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Design ; UD)과 자립생활을 알리고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7월 25일 1차 캠페인에 이어 10월 14일 2차 캠페인을 진행, 시민 121명이 앙케이트 조사에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최대한 준수하면서 가장 중요한 안전을 철저하게 준비하여 진행했다.

UD는 남녀노소, 연령, 장애유무, 국적, 언어, 문화 등 상관없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제품, 시설, 서비스 등)설계를 통해 모든 사람이 편리해지는 디자인이다. 캠페인은 UD제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UD가 접목된 제품을 접해보고 쉽게 이해하는 기회와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김포시는 유니버설디자인이 아직 공공건물에만 한정되어 있고 구시가지와 신도시가 혼재되어 있어 편차가 심하여 김포시 모든 건물에 편의시설 설치 확대 및 법적근거 마련, 적용방법 등이 아직 과제로 남아 있다.

하나센터 장준형 센터장은 "2015년부터 UD를 김포시에 전파하고 보급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과 캠페인, 세미나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UD가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모든 사람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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