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청소년신문에서 ‘김포 청소년이 만난 사람들’ 코너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청소년기자가 직접 지역 인사와 만나 인터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코너로, 김포신문에서 지역 인사를 섭외, 청소년기자와 자유로이 대화를 나누고, 직접 취재할 수 있도록 연결할 예정입니다.

‘청소년이 만난 사람들’의 첫 회에서 만나는 인사는 김포신문 박태운 발행인이며, 본지 발행인과 대담할 청소년기자 4인을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청소년기자는 김포신문 공식이메일 gimpo1234@naver.com으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신청서는 따로 양식이 없으며, 소속 학교 및 학년, 성명, 연락처, 질문 등을 기재해 보내주시면 됩니다. 선발된 청소년기자는 김포신문에서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고, 추후 일정은 조율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