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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로 뒤덮인 고대 유적지.. 안타까운 유물 관리 실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금귀걸이 등이 출토된 바 있는 운양동 모담산 인근 유적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못한 상태여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운양동 아트빌리지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 유물은 바닥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유리에 먼지가 뒤덮여 형체를 알아보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반면, 인천 서북부 지역 도시 개발 중 발견된 고대 유물들은 검단선사박물관 내 안치되어 있는 상태다. 전시실에는 검단선사유적을 발굴했을 당시 발굴 현장 장소를 재현해 놓았고, 옛 유물 발굴 현장과 집터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해놨다.

김포시도 김포에서 출토된 유물 등을 제대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건립이 필요하다. 그에 앞서 바닥유리에 먼지가 쌓인 유적지는, 현 시설물에 유리창을 보완하는 등 방안으로 관람 환경 조성이 시급한 상태다.

검단 유물 관리
검단 유물 관리
검단 유물 관리
검단 유물 관리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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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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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감님 2020-02-12 08:47:27

    기사를 쓰다 마셨네요...
    맨 위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유적 시발굴은 한강신도시 사업자였던 LH에서 진행한 것이고 관련 시설도 당연히 LH에서 설치한 것이겟죠.
    도로, 인도, 공원, 가로수 등 한강신도시내 도시기반시설들이 여타 신도시보다 품질과 수량 측면에서 상당히 미흡하다는 것이 입주한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지적입니다. 하자보증기간이 지났다느니 하는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라도 김포시민들이 LH를 상대로 받아내야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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