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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학사모 ‘아름다운 교사상’, 전북의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모태 되다

지난 6월 김포학사모 김혜진 상임대표와 이강선 전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소통
12월 20일 전주교육지원청서 ‘제 1회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시상식 결실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학부모들이 직접 아름다운 교사를 선정해 수상하는 ‘아름다운 교사상’이 타 지역의 우수 선사례가 되어 전파됐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김포시지부(이하 김포학사모)가 주관해 온 ‘아름다운 교사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행해 온 상으로, 지난 2007년부터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매년 학부모가 선생님들께 지지와 응원을 드릴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지역 안팎에서 화제가 되던 이 상에 대해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관심을 갖게 되면서 ‘아름다운 교사상’의 전파는 시작됐다.

이강선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지난 6월 김포를 방문, 김포학사모 김혜진 상임대표와 임원진들을 만나 아름다운 교사상의 이모저모에 대해 논의했고, 10년 넘게 50분의 선생님께 아름다운 교사상을 드린 김포학사모의 노력에 대해 감탄하며 김포의 사례를 본받아 아름다운 교사상을 제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한 노력들이 이어져 지난 12월 20일 오후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제 1회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시상식이 열렸다.
김혜진 김포학사모 상임대표 등 김포학사모 임원들이 함께 한 이 자리에는 정동영 국회의원, 김광수 국회의원, 송성환 전북도의장, 김희수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의원장, 이항근 전주교육장,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과장, 두재균 전 전북대총장 등 내빈, 협의회 관계자, 수상자, 축하객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이강선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학부모들이 학교 자치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어떤 공익적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이 상은 교사는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학생과 학부모가 스승에 대한 존경과 신뢰를 회복하며, 지역사회에서는 공동체의식을 돈독하게 해주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날 상을 받은 교사는 김원석 전주중앙초 교사, 김영관 전주우림중 교사, 김학희 전주대정초 교사, 박현옥 전주용흥초 교사, 장교완 전주중 교사, 함현구 전주제일고 교사 등 6명이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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