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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로 들어서는 길목 그러나 김포는 따뜻한 훈풍김포복지재단, “더풋샵컴퍼니(4억 원 상당 물품), 청담코퍼레이션(7천만원 상당 물품) 기탁” 밝혀
▲정하영 김포시장(사진 왼쪽)과 김명식 더풋샵컴퍼니 총괄이사(사진 오른쪽)

김포복지재단(대표이사 이병우)가 ㈜더풋샵컴퍼니와 ㈜청담코퍼레이션으로부터 각 한방찜질팩 5,616개(4억 원 상당)와 생리대 375박스(7천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26일 김포시장실에서 진행됐다. 기부금품은 김포시 사회복지기관 및 저소득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기부금품 기탁식 이후 가진 차담회에서 “우리는 자본주의경제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경쟁을 통해서 얻은 이윤을 기부하고 나눔으로 이어지기가 쉽지 않다. 김포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시도 김포가 좀 더 따뜻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김포복지재단은 2011년 민범에 의해 설립된 사회복지재단으로 2016년 이후 성품은 세 배, 성금은 다섯 배 증가하는 괄목할 성장을 이뤄냈다. 김포시민들이 우리 재단을 많이 생각해 주시고 어려운 이웃과 시민의 중간자적인 역할을 믿어주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면서 “민관의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복지재단이 되도록 일하겠다”고 고마움을 밝혔다.한편 김포복지재단은 김포시의 출연으로 2011년 민법에 의해 발족한 사회복지재단으로 11월 29일 김포복지재단 주관, 중외학술복지재단 후원으로 제7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 출정식을 진행한다. 출정식은 ‘SBS 김정택예술단’과 함께 김포복지재단 기부자와 김포시민을 위한 나눔콘서트로 진행된다.

김포복지재단은 지난해 ‘62일간의 나눔릴레이’를 통해 김포시민 및 기업들과 활발한 모금활동을 펼친 결과 9억여 원을 모금, 모금목표액(6억 원)을 훌쩍 넘는 150%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김중휘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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