肝膽相照 (간 간 쓸개 담 서로 상 비칠 조)
간과 쓸개를 내보인다는 뜻으로 서로 진심으로 마음을 털어놓고 격이 없이
사귀는 것 또는 마음이 잘 맞는 절친한 사이를 말함.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肝膽相照 (간 간 쓸개 담 서로 상 비칠 조)
간과 쓸개를 내보인다는 뜻으로 서로 진심으로 마음을 털어놓고 격이 없이
사귀는 것 또는 마음이 잘 맞는 절친한 사이를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