肝膽相照 (간   쓸개   서로   비칠 )
간과 쓸개를 내보인다는 뜻으로 서로 진심으로 마음을 털어놓고 격이 없이
사귀는 것 또는 마음이 잘 맞는 절친한 사이를 말함.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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