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기도 도정
‘마산중학교(가칭)’ 2022년 개교 예정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 “274억 원(용지비 48억 원, 시설건축비 226억 원)예산 투입 ... 구래·마산동지역 과밀학급 해소 기대”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제1교육위원회)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사진)이 김포한강신도시 구래·마산동 지역의 ‘마산중학교(가칭)’ 신설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기형 의원에 따르면 한강신도시지역의 고질적 교육문제인 과밀학급 해소를 목적으로 중학교 신설 사업이 추진되어왔으며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심사 통과(2019. 6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2019. 9월)를 거쳐 중학교 설립 행정 절차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의 대표적인 중학교 과밀학군지역 중 하나인 구래·마산동 지역의 교육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해당 학교 설립추진은 몇 차례 난관에 봉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개교 추진 시도는 공동주택 개발사업 지연으로 연기되었으며, 2017년과 2019년 2월 두 차례에 걸친 경기도교육청 투자심사 재검토 등의 위기가 있어 학교설립이 무기한 연기될 우려가 있었으나 김포지역 심민자·채신덕·김철환·이기형 경기도의원들과 김포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의 과밀학급 해소 의지로 2019년 6월 경기도교육청 학교 설립심사를 무사히 통과하고 올해 9월 26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이르렀다.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이 2018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에 선정됐다.

이기형 의원은 “김포시는 무상급식, 무상교육, 김포혁신교육지구 등 다양한 교육현안이 있지만 부모의 사회적 지위에 따라서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보편적 교육복지의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통과를 통해 과밀학급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강신도시지역의 교육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남은 2020년 경기도교육청 본 예산안에 학교설립 예산확보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2022년 3월 개교가 추진될 수 있도록 김포교육지원청과 함께 경기도교육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신도시 구래·마산동지역은 은여울 중학교, 김포한가람 중학교가 있으나 2017년 4,166명에서 2019년 5,427명으로 초등학생이 급증했으며, 아파트 신규 입주를 감안한 중학생은 2019년 1,434명에서 2022년 2,599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마산중학교(가칭)는 구래동 6893-3번지에 들어서며 37학급(일반 36, 특수1)규모로 48억 원(경기도교육청 24억 원, 경기도 24억 원), 시설건축비 226억 원(경기도교육청 266억 원) 등 총 27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중휘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중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