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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페이, 3개월만에 5천7백여 가맹점 확보3만7천여 시민 이용.. 다양한 기능에 호평

음식점, 피씨방, 커피숍, 버스비 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김포페이’의 편의성이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당초 5,000개의 가맹점을 목표로 했던 김포페이는 본격 운영을 시작한 4월 18일 이후 7월 26일 현재 5,696개의 가맹점을 확보한 상태다. 이는 김포시 전체 등록된 1만 4,050개 매장의 3분의 1을 웃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교통카드 기능까지 장착, 모바일만으로도 이용 가능

 

김포페이의 가장 큰 특징은 처음 카드 신청 시 교통카드 기능을 신청하면 교통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스마트폰의 삼성페이 어플에도 등록이 가능해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지역화폐와 버스카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만약 카드 이용을 원치 않는다면, 모바일(QR코드 결제)로만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다른 지역을 선택할 경우 바로 타 지역화폐의 사용이 가능하고, 향후 제로페이와의 연동 가능 등 확장성을 높인 것도 김포페이의 특징이다.

 

큐알(QR)코드 사용시 가맹점에 수수료 없어

 

가맹점들을 위한 정책도 돋보인다.

일반 카드나 체크카드의 경우 결제 후 사업장으로 환전되기까지 최대 3일이 걸리지만 김포페이는 결제 승인 즉시 실시간 환전이 가능하다.

이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정산시스템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으로, 가맹점에서 김포페이로 결제가 될 경우 대금은 시에서 운영하는 통합계좌에 보관되고 가맹점은 이 계좌를 통해 즉시 환전 받을 수 있다.

카드형이 아닌 모바일로 결제 시 가맹점에는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 역시 특징이다.

현재 김포페이 이용자는 7월 26일 기준 3만 7,924명으로, 지역화폐 신청 가능 연령인 만 14세 이상 인구 36만 653명의 10분의 1에 해당된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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