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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중학교, 북적북적 독서교실 10일 개최
▲이신숙 양곡중학교 교장선생님

양곡중학교(교장 이신숙)가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하는 북적북적 독서교실’을 지난 10일 신양초등학교 도서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독서교실에는 신양초등학교, 양곡중학교, 양곡고등학교 학생 30명과 학부모 10명이 함께 했다.

이날 독서교실은 ▲스마트교실을 활용한 카훗(Kahoot)프로그램을 활용한 질문으로 수업열기 ▲비쥬얼싱킹 후 비경쟁식 독서토론을 통해 인물을 분석하고 작품의 주제 탐색하기 ▲북돋움 활동으로 자전거 만들기 및 독서교실 탐색하기 ▲정리 및 소감문 작성의 순서로 진행됐다.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하는 북적북적 독서교실

이신숙 양곡중학교 교장은 “양곡중학교와 신양초등학교는 2017년 3월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혁신학교 예비지정을 거쳐 2018년 3월 1일부터 4년 동안 혁신학교로 지정되었으며 혁신학교로 이미 지정되어 있던 양곡고등학교와 함께 초·중·고 혁신학교를 운영 중이다. 오늘 진행한 북적북적 독서교실은 초·중·고 연계 클러스터형 혁신학교 프로그램의 하나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신숙 교장은 “독서교실은 독서교육의 활성화 및 독서실천문화 확산을 위하여 ‘학생 중심 현장 중심’교육 구현에 기여하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초·중·고 연계 클러스터형 혁신학교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우리 학교와 신양초등학교, 양곡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천천히 책읽기, 독서토론, 독서융합수업을 진행해 매년 의미있는 독서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독서교실은 단순히 책읽기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국내 대표문학축제인 ‘지용제’ 문화기행, 체험학습으로 확대재생산함은 물론 초·중·고 학생들의 동아리 교류활동 등을 통해 ‘평화롭고 안전한 마을에 우리가 살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안전한 마을이다’는 믿음까지 불어넣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곡중학교는 2019년 2월 제64회 졸업생(112명) 포함 총 9,859명을 배출한 양촌읍의 전통 있는 명문사학으로 양촌읍에서는 올해 설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양곡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학교이다. 양곡중학교는 학교 설립(1953.11.) 이래 65년 동안 다양한 인재를 육성하여 지역사회에 배출하였으며 ‘가르침보다 배움으로 바른 품성과 실력을 갖춘 학생 양성’을 위해 일로매진(一路邁進)하고 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양곡중학교 전경사진

심선희 시민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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