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不見睫 (눈   아니   볼   눈썹 )
자신의 눈썹을 볼 수 없듯이 자신을 살피는 것보다 남의 사정을 살피는 것이
휠씬 더 쉽다는 의미로, 자신을 먼저 잘 헤아리라는 뜻.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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