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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봉문화제, 25일 아트빌리지서 개최시민 참여 및 중봉 선양에 중점

2019중봉문화제 및 제34회 청소년문화축제가 오는 25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 이번 중봉문화제는 중봉 선생 선양과 시민의 유희적 본성 충족, 체험·참여를 통한 문화를 전승하고 김포인으로서의 유대감 강화 등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우저선원에서 중봉 선생께 올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11시에는 김포제일고에서 김포아트빌리지까지 행진하는 취타대에 이어 12시에는 개막식으로 중봉문화제의 막을 올린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오전 ‘우리의 멋’ 공연, ‘모두의 지부상소’, 중봉 선생도 웃고 가는 ‘김포 in끼人’, ‘모담산 탐방 미니 열차’ 등이 운영된다.
‘우리의 멋’ 공연은 특설무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60분간 TV프로그램 ‘도올아인 오방간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이희문 국악인의 무대와 우리 전통의상을 소재로 벌이는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진다.

‘모두의 지부상소’는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2번의 지부상소를 올린 중봉 정신을 되살려 보기 위한 대회로 상소를 올리는 자세로 가장 오래 버티는 1, 2위를 가려 상품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참가자 사전 접수를 김포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1등 상품은 다이슨 v10 청소기다.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될 중봉 선생도 웃고 가는 ‘김포 in끼人’은 김포의 다양하고 참신한 재능인을 찾는 경연대회로 춤·노래는 물론이고 괴상하거나 특이한 재능 등 시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를 줄 수 있는 모든 끼를 발산할 수 무대를 편다. 현재 예선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선은 오는 18일 김포문화원에서 진행된다. 25일 본선에서는 현장에서 선정한 시민 100명이 참여해 컨트롤러를 사용해 직접 뽑는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에게는 현금 1백만원이 전달된다.

‘모담산 탐방 미니 열차’는 운양동에 위치한 김포아트빌리지 인근 역사유적을 깡통열차에 승차해 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심응사당, 분구묘 모형 등을 돌아보며 교육과 즐거움을 동시에 취할 수 있다.

청소년문화축제는 백일장, 휘호대회, 사생대회, 사진촬영대회 4개 부문 대회가 진행되며 김포시장상, 김포시의회 의장상,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국회의원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학교별로 접수를 받던 지난해와는 달리 개인 접수가 가능하다. 2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학술세미나도 열린다. 김포의 의병장 심우신 장군을 집중 조명해, 역사에 묻힌 자랑스런 김포인 선양의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체험부스로 나도 작곡가, 음악이론놀이, 캘리낙관, 드론체험, VR체험, 전통매듭 체험 등 운영되고, 양탕 시식, 팝콘 시식도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먹거리로는 두부수육김치, 잔치국수, 묵사발, 김치오징어전 등이 마련되고, 지역농산품, 천연염색, 화초, 천연비누, 도라지청 등 체험도 가능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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