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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포 내 ‘꿈학’ 87곳 확정

지난해 대비 50여곳 증가, 마을교육 주체로 자리매김

학생 주도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 30곳 증가 확산

 

김포 내 꿈의 학교가 올해 숫자가 50여곳 가까이 증가하면서 총 87곳으로 확정됐다. 특히 학생 스스로가 배움의 주체로서 운영하는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가 지난해 12곳에서 올해 44곳으로 늘어나면서 학생주도형 마을 교육이 확산되어 가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꿈의 학교는 신규 공모가 11곳 추가되면서 31곳이 됐고,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는 지난해 12곳에서 44곳으로 증가, 확정됐다. 마중물 꿈의학교 역시, 4곳에서 12곳으로 8곳이 증가됐다.

50여곳 가까이 꿈의 학교가 증가하게 되면서 올해 꿈의 학교로 인한 ‘마을교육’ 혹은 ‘학생주도형 미래 교육’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꿈의 학교가 전반적으로 확산되게 된 배경에는 꿈의 학교 전반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함께 지난해 꿈의 학교를 통해 성장한 학생들 사이에서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가 형성된 것 등이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희 꿈넷 김포지역협의회장은 “올해 총 87곳의 꿈의 학교가 김포청소년의 학교 밖 교육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도교육청 및 김포시에서 투입하는 예산 규모나 개교하는 학교 숫자로만 봐도 김포교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이라며, “김포의 역량 넘치는 교육전문가, 활동가들이 총집합한 교육협의체라 자부한다. 김포시 청소년, 학부모 모두를 위해 찾아가는 꿈학 운영주체, 꿈지기 교사, 학생들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할 것이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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