傲霜孤節 (거만할  서리  외로울  마디)
서릿발이 심한 속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외로이 지키는 절개라는 뜻.
국화를 이르는 말.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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