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삼성전자가 공동주최하는 2018 삼성전자 ‘사랑 愛 집 고치기’ 프로젝트가 김포시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10일부터 진행된다.
‘사랑 愛 집 고치기’ 프로젝트는 김포관내 총 16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보일러를 교체하는 것으로, 읍·면·동사무소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에서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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