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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학교, ‘협동프로젝트’로 첫 선

6일 초등전담 체험교실, 신청 하루만에 마감

긍정적 반응 대다수, 매월 신청 및 접수 진행

 

학생자치배움터이자 마을공동체학교인 ‘김포몽실학교’가 지난 6일‘꿈이 있는 김포몽실학교’라는 주제로 초등전담 체험교실의 문을 열었다.

90여명의 초등학생과 20명의 마을 재능기부자들이 함께 한 체험교실은 ‘협동프로젝트’의 형태로 진행,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마을교육의 정신을 그대로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김포몽실학교에 대한 기대를 방증하듯, 신청접수 첫 날부터 모든 강좌의 신청은 마감되는 등 학부모 및 학생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진행된 아동요리 체험교실에서는 개구리 햄버거를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학습을 진행했고, 모둠북 체험교실에서는 전통악기와 가요를 접목, 신나게 춤추고 북을 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이날 요리교실에 참여한 하늘빛 초등학교 이예나 학생은 “주말에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햄버거를 만들고 나누어 먹었다. 참여 전에는 과정이 어색할까 걱정도 되었는데, 막상 해 보니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둠북 체험교실 재능기부에 참여한 서암초등학교 장미진 학부모회장은 “여러 사람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은데, 잘 따라와준 학생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무엇보다 즐겁게 참여하는 학생들의 표정을 보니 재능기부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몽실학교 초등전담체험교실은 매월 신청·접수를 받는 것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마을 어른들이 길잡이 교사가 되어 협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11월에는 경기도 최초로 경기꿈의학교 운영주체 ‘꿈넷’과 연계 개발한 학생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김은정 시민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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