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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사랑.. 선물 받은 것 같아요”김포시드림스타트, 3남매에 깨끗한 공간 지원

김포시 드림스타트 직원들이 김포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포시 구래동 한 임대아파트에서 거주중인 3남매. 집 안은 애완동물의 배설물로 인해 악취가 배고, 벽지가 찢겨져 곳곳에 낙서되어 있다.

방 안 구석구석에 쓰레기와 음식물이 뒤섞여져 있는 이 집에 사는 3남매의 보호자는 엄마 뿐.현재 아이들의 엄마는 신체적, 정신적인 복합적 문제로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로, 최근 일상적 활동도 어려워진 상황이다.

최근, 김포시 드림스타트 팀장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6명은 이러한 3남매의 사연을 알고 환경 정리정돈에 나섰다.

방과 후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3남매를 위해 정리정돈과 청소에 앞장선 그들에게 3남매의 어머니는 “삶이 짐처럼 느껴지고 해결방안이 없이 정체되어만 가는 모습에 답답하기만 했다. 오늘 넘치는 사랑을 받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라고 인사했다.

3남매 중 큰 아이는 “오늘이 막내 동생의 생일인데, 동생 덕분에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변화된 환경에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이후, 3남매의 집은 벽지 도배를 새로 진행할 예정에 있다.

한편, 김포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wngus21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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