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동헌 경기도의원 후보(4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난 5월 13일 오후 5시에 이동헌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김포을 홍철호 국회의원과 박진호 자유한국당 김포갑 당협위원장, 강경구 전 시장, 이용기 김포충청향우연합회 회장, 조재열 김포파주인삼조합 조합장, 김포한강신협 심재금 이사장, 통진신협 홍갑동 이사장, 김미경 김포시새마을부녀회장 등 3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시종 뜨겁고도 진지한 분위기속에 진행된 개소식에서 이동헌 후보는 “김포신도시의 교육과 교통문제, 악취와 분진 등 환경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도의원에 출마했다고 출마동기를 밝히며, 일 제대로 할 도의원이 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운양동 한라비발디 입대위 한승재 회장은 “신도시 주민으로서 느꼈던 교통문제, 교육문제 등 민원을 가지고 이동헌 후보를 만났지만 일을 해나가는 속도나 방식 등을 보면서 이런 사람이 김포신도시를 위해 일을 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며 도의원으로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홍철호 국회의원은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하여 김포에 필요한 예산을 따오고, 학교신설 및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행정지원을 받아올 능력있는 후보는 국회와 청와대, 공기업 등에서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은 이동헌 후보가 적격이라며 김포신도시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할 준비된 일꾼인 이동헌 후보를 도의원으로 추천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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