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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에코 센터에서 함께 놀아요식물표본전시, 에코아카데미, 생태공원 주말학교 등 프로그램 선보여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환경교육의 일상화’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생태강의 교육 및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김포에코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우리 주변 식물을 알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식물표본 전시’

김포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들의 표본 전시를 통해 야생화의 참모습을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이를 통해 식물의 다양성과 보존가치의 필요성을 전달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제1회 식물표본 전시’가 5월 8일부터 김포에코센터 두루미관과 미니 텃밭에서 상시 운영된다.

김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 ▲개똥쑥 ▲봄맞이 ▲고들빼기 ▲꽃다지 ▲할미꽃 ▲닭의장풀 ▲방가지똥 ▲주름잎조개풀 ▲뱀딸기 ▲별노랑이 ▲별꽃 ▲씀바귀 ▲제비꽃 ▲질경이 ▲황새냉이 ▲개불알풀 ▲배암차즈기 ▲벌사상자 ▲새섬매자기 ▲이질풀 20점의 식물 표본 전시와 더불어 봄, 여름, 가을 각 계절을 대표하는 야생화 18종 200개의 야생화가 식재되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을 이용해 전시관을 찾는 가족들을 위해 15시, 주말 전시 해설을 진행하며 이용객들의 전시 이해를 돕고자 식물표본 액자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압화 카드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특별전시 및 체험활동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식물표본 특별전시’를 통해 김포에코센터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식물들의 이름을 올바르게 알고, 각 식물의 특성과 유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몸으로 느끼며 배우는 체험형 생태환경활동 ‘에코아카데미’

단순 지식 전달형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먹어보며 배우는 체험형 생태환경교육 실천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주제의 에코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관내 5~7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생태동화구연은 매월 다른 생태도서 3종을 선정하여 동화 구연과 체험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6월 16일(토)에는 ‘누가 꽃의 여왕일까?’ ‘살아있는 논’ ‘나무 어딘가에는’ 도서를 활용하여 서로 상생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자연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생태존중 가치관 형성과 생태감수성 함양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생태동화구연은 매월 1회, 10팀씩 진행되며 개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제철 요리활동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가 있는 에코요리교실 프로그램은 4월 가족 소풍 , 5월 쑥 등 각 계절의 특성 및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생태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직접 아이들이 식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하고 가족과 함께 나눠 먹으면서 재미있는 추억은 물론 식습관 개선에도 효과적이라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6월은 감자를 활용한 에코요리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며, 매월 1회 15명 선착순 접수로 무료 진행된다.

관내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친환경 에코공방은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홈가드닝, 효모, EM(유용미생물)등을 주제로 관련 교육과 함께 EM발효액 만들기, EM천연탈취제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으로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에코공방은 상반기 12회, 하반기 12회, 총 30명으로 진행되며 소정의 재료비를 받고 진행된다.

■ 환경교육의 일상화 ‘상시 생태 체험프로그램’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자연과의 친밀감 갖기 위해서는 자주 접하는 기회가 많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에코센터는 ‘상시형 생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시프로그램은 2월부터 12월(7,8월 제외)까지 에코센터를 방문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매달 또는 매주로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상시 생태활동들을 추가로 편성하여, 지역 환경보존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확산하고 우리지역의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생태체험 ‘생태공원 주말학교’는 자연생태를 매개체로 하여 가족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가족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관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봄과 여름에는 볏짚을 이용한 계란꾸러미를 만들고 호랑나비 애벌레를 찾아보며, 가을과 겨울에는 단풍잎 엽서를 만들어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겨울열매를 활용한 리스를 만들어 연말을 장식하는 등 계절에 따른 자연체험활동과 놀이, 만들기 활동들을 통해 자연과 사람과의 상생관계를 배우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줄 예정이다.

신나는 생태체험활동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수·목·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관내 6~7세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생태관찰 및 놀이활동이다.

매월 ▲식물 ▲흙 ▲열매 등의 주제로 생태수업이 진행되며, 목요일은 ▲에너지 ▲북극 등을 주제로 기후수업이 진행된다.

김주현 기자  wngus21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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