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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읍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로 새출발

고촌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재국)가 지난달 30일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개청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올 3월 신축된 복합 청사는 지하1․2층에 주차장이, 지상1․2층은 고촌읍행정복지센터, 보건지소, 다목적강당이, 3․4층은 주민자치센터, 5~7층은 고촌도서관으로 이용된다. 그동안 낙후되거나 부재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던 주민에게 문화․교육 시설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주민편의와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각계 유관기관․단체장들과 지역주민 등 약 5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김현철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경과보고, 북콘서트,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김현철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의 문화공연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이 참여속에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개청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시 관계자는 “읍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복합청사는 공무원이 아닌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다”며 “신청사 개청을 기반으로 김포시의 관문인 고촌이 향후 김포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wngus21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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