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頃蒼波 (일만  잠깐  푸를  물결)

한없이 넓은 바다와 강의 푸른 물결이라는 뜻.
바다가 매우 넓어서 끝이 보이지 않고 강 또한 매우 넓어서 물결이 푸를때 쓰는 말.

글씨/ 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