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예술
[나를 흔든 한 문장] 장효신

작게, 더 작게,
아주 작게 스타트하라

- 로버트 마우어 -
 

장효신
성악가, 소프라노

임상심리학자인 ‘로버트 마우어’의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이라는 책을 읽다가, 저자가 글의 첫 머리에 쓴 “작게, 더 작게, 아주 작게 스타트하라.” 위대한 성과는 소소한 일들이 모여 조금씩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인생의 새로운 계기가 주어지는 때가 오면, 우리는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한다. 그런데 미국에서 실시한 한 조사에 따르면, 새해 결심이 성공 할 확률은 8%에 불과하다고 한다.
결심을 한 사람들의 25%는 1주일 안에 포기했고, 30%는 2주일 안에 포기했으며, 한 달 안에 반 가까이가 포기했다고 한다. 나 자신도 수십 년 간 써 놓았던 다이어리를 모아 두었는데, 매년 시작하는 다이어리 첫 장에는 그 해에 이루고 싶은 계획들을 적어도 세 개 이상 적어 놓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목표를 이룬 것들이 고작 한 개(한 개의 목적도 못 이룬 년도도 있다)에 못 미쳤던 경험을 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결심이나 목표 자체가 잘못 된 것이 아니고 그 결심을 실행하는 방법이 틀렸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목표를 크게 잡을수록 다가가기에 더 많은 두려움이 생겨 그 목표와 멀어지는 것을 경험하기보다, 크고 빠르게 변화하려고 하기보다, 하루에 하나씩, 매일 조금씩 아주 작고, 아주 가볍고, 아주 사소하게 작은 것부터 바꿔 나가기를 실행하여 내가 가진 2018년의 목표, 더 나아가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들을 이뤄보고자 한다.
그렇게 느리더라도 우리 성공해보자!!
 <구성 : (사)한국문인협회 김포지부 회장 이재영>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