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 : 이창재 옹정건설중기대표

 ‘유성농장’ 이진유 대표님을 칭찬합니다.
                                  
추천자: 이창재 옹정건설중기대표

이진유 대표

언제나 넉넉한 미소와 친근감이 느껴지는 이진유 회장님을 칭찬하고 싶다.
궂은 일, 힘든 일, 어려운 일.. 어떤 일이 생기든 언제나 그 자리에는 항상 이진유 회장님이 있다. 웃음가득 머금은 모습으로 자신 안의 행복을 늘 지니고 있는 것 같은 사람. 많은 사람들이 입 모아 말한다. 그는 행복해 보인다고.

그런 그 분의 모습에서 행복한 가정이 보이는 듯도 하다.
처음부터 쉬운 일은 없듯, 그 분이 처음 양계일을 시작할 때도 쉽지 않았다고 한다. 석정리에서 양계 250마리와 과수원으로 시작했을 때, 물론 지금도 그 때의 어려웠던 기억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겠지만, 이진유 회장님은 어려움의 그늘보다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모두를 포근히 감싸안고 있는 듯 하다.

진정 열심히 사는 그 분은 현재 산란계 대표직을 맡고 계신다. 늘 열심인 태도로 삶을 대했기에 활동도 많은 편이시다. 1995년 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통진생활안전협의회 회장직부터 통진 신협 이사 및 부이사직을 역임하셨으며, 현재도 왕성한 활동력으로 통진읍 복지나눔봉사단체인 한울타리회 회장직을 맡고 계시다.

한울타리회 회장직을 맡아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시며 지역 후원에 앞장서고 계신 그. 이외에도 크고 작은 여러 단체에 가입되어 지역사회의 이웃돕기를 위한 봉사와 기부에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다.
나는 오늘도 그 분의 참된 삶을 존경하며 많은 점들을 본받아 배우고 있다. 이진유 회장님과 그 가족분들에게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늘 행복하시라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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