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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그만, 안전한 보육환경 만들자"

어린이집 교직원 의무교육실시
1500여명, 아동학대 대처 교육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실시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이 1,500여명의 참석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3월 18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직원 1,5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양성교육진흥원 견윤창 초빙교수의 아동학대 예방 및 성폭력 관련 예방교육이 실시됐고, 2차 강의로 개인정보 보호법 교육이 실시됐다.

최근 전국적인 아동학대 사건 발생으로 관심을 모았던 아동학대 교육에는 각종 학대사례와 문제점이 제시됐다. 특히 아동학대가 가정 내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시설 내에서의 관심과 대처법이 제시돼 참석 교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직장 내 이성간 성폭력과 성희롱에서 동성간 성희롱 사례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고취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시기적절한 아동학대 대처 교육과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의 필요한 전문지식을 이해함으로써 보육의 질 향상을 물론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신경주 센터장은 "아동학대를 비롯해 강의 내용에 대해 함께 자리를 지켜 준 교직원들이 함께 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김포시 학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교육하는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규 기자  kdk8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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