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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촌-누산 구간해소 공사비 확보 관건

서울국토청 "보상 2년· 공사 3년 소요"

   
▲ 48번 국도 제촌-누산 간 도로가 상습적으로 정체되고 있으나 예산확보가 늦어져 향후 5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아침 출근시간에 2km 이상 정체되고 있는 누산삼거리 인근 모습

공사비 310억 확보 시기가 최대 관건
8월 용화사 앞 우회로 개통 일부 해소

48번 국도 누산-제촌 간 도로 정체가 심각하다. 정체 원인은 발산IC-누산IC구간 1.8km 구간의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 감소에 따른 정체다. 운양- 양곡 간 우회도로로 진입하는 좌회전 진입로가 신설되면서 이같은 정체는 더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누산삼거리에서 김포2동 장기아울렛 입구 지하차도까지 왕복도로가 상습적으로 정체되고 있어 제촌-누산 간 도로 확장이 시급한 현안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강로 공사구간 중 용화사 앞 공사가 오는 8월 마무리되면 이곳 정체로 인해 우회하는 차량이 한강로로 편입돼 지금보다는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인 발산IC-누산 간 차선확대 공사가 완공돼야 해결된다.

김포시 도로과 김흥수 주무관은 “이곳 국도의 정체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해결방안에 대해 수차에 예산 등을 요청하고 있고, 현재 설계비 5억이 수립돼 있으나, 본 공사에 필요한 약 310억 가량의 예산확보가 얼마나 빨리 될지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이상봉 주무관은 이에 대해 "올 상반기 설계를 발주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설계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한해에 예산수립이 어려운 만큼 본 공사까지는 보상기간 2년, 본 공사 3년 등 예산확보 기간이 걸려 향후 5년여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해 공사완료까지는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규 기자  kdk8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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