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면 마조리 소재 마조교회(담임 이광열 목사)는 지난 13일 창립 31주년을 맞아 이순례 권사를 명예권사로 추대하고 최낭순 집사, 허정행 집사, 유재월 집사가 권사로 임직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예성 서울서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된 감사예배 및 임직예배 후 이광열 담임목사가 축시 ‘에바다’를 낭송, 모든 신도들과 감동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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