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여야와 무소속 대권 후보들이 연일 정책을 발표하고 잰걸음을 보이며 경쟁이 치열하다. 지역에서도 제각각의 여론이 나오고 있지만 경기침체 속에서 겨울나기를 걱정해야 하는 민심은 여전히 '팍팍' 하기만 하다.

<사진은 사우광장4거리의 정당과 선관위 홍보 현수막>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