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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봉예술제 文化정체성 행사 승화
   
 
   
 

충의의 상징이자 김포의 대표적 인물인 중봉 조헌선생의 애국충절을 기리며 축제문화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한 제1회 중봉예술제가 7일 시작돼 12일까지 계속된다.
(사)한국예총 김포지부(지부장 이준안)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김포시민회관, 김포공설운동장, 여성회관 등서 각 행사별 단체 주관으로 진행되며 문학, 미술, 음악, 연극, 무용 등 각 예술분야가 총망라돼 모처럼 김포시민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행사(9일) : 「칠백의 혼」출연팀을 비롯해 대곶중 바라팀, 국외노동자 각국 의상 및 기수단, 각 동면 별 농악대 등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중봉예술제의 개막을 축하는 불꽃축제가 공설운동장서 10분간 펼쳐졌으며 김수희, 김성환, 이영화 등 연예인을 초청한 ‘연예인 공연, 도전! 가요열전’으로 흥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제4회 김포미술축전(7∼12일) : 학생 미술실기대회로 사생, 휘호, 점토대회가 시민회관에서 9일 열렸고 관내 중·고교 학교단위 대형 걸개그림전은 12일까지 김포공설운동장서 관람할 수 있으며, 시민참여행사로는 시민그림그리기 및 전시와 깃발에 소원담기 등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회원작품 및 각종 미술이벤트가 시민회관 전시실과 우암갤러리, 행사장 주변에서 전시된다. 김포미협 회원작품전은 행사와는 별도로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23일까지 작품전시를 계속한다.
▲제1회 김포깃발축전(4∼12일) : 태극기, 김포시기, 예총기 3종 깃발이 길훈4차아파트∼농업기술센타(48국도변)까지 전시된다. 또 창작깃발, 만장형깃발, 군집형깃발, 옛날군기 등이 휘날리는 창작깃발전시회가 공설운동장 일대에 전시된다.
▲제4회 김포문학축전(5∼14일) : 김포시백일장은 9일 시민회관서, 시낭송회는 5일 문화의 집에서 열렸고 시화전은 시립도서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제2회 김포연극축전(11일) : 오후6시30분 여성회관에서 「칠백의 혼」이 공연된다. ‘칠백의 혼’은 1592년 임진왜란 때 금산전투에서 순절한 김포출신 의병장 조헌을 비롯, 승장 영규, 참봉 이광륜, 만호 변계 등 장렬히 전사한 700의사의 혼을 기리는 작품이다.
▲제2회 김포음악축전(11일) : 오후7시30분 여성회관에서 블라디보스톡 오케스트라 공연이 있다.
▲「2002년도 경기도 무대공연 지원작품」(8일) : 창작무용극 「주사 손돌공」이 (사)김포국악협회 주관으 로 여성회관에서 공연됐다. 김포 3얼의 한 사람인 주사(舟師) 손돌공 선생의 충절 설화를 무용예술로 승화한 작품.
▲폐막행사(12일) : 오후5시 여성회관 대공연장에서 폐막식이 있을 예정이다.

강민주 기자  minju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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