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예협회 김병훈지부장의 문하생 8명이 제13회 대한민국서법예술대전에서 입상했다.
입상자는 예서부문의 정경실(유강서실소속), 신선우(유강서실소속), 이정애(신김포하성농협 소속), 지정애(신김포양촌농협소속), 권서부문의 이건미(여성회관), 박순이(신김포양촌농협), 행초서부문의 장영애(유강서실소속), 안풍심(유강서실소속)씨 등 총 8명이다.
이들의 입상작품은 오는 24일 시상식을 갖고 30일까지 일주일간 예술의 전당 서예관 4층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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