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자원봉사단체 운영위원회(회장 김진화)는 지난달 28, 29일 양일간 방학을 맞은 결식아동을 돕기위해 라면 158상자를 전달했다.
전달된 라면은 △법무부 범죄예방김포지구협의회(회장 박점문) △김포향교(조동화전교) △명예주부기자봉사단(대표 강옥순) △이·미용봉사단(대표 오복자) △부녀방범봉사대(대장 김명순) △김포3동 통장봉사회(회장 송종헌)등에서 기탁받은 것으로 관내 소년·소녀가장 150여명에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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