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건설(대표 강점숙·통진면 도사리)이 김포시에서 실시한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건실 시공업체 평가에서 관내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97년 설립된 태성건설(주)은‘앞서가는 기술, 정성을 다하는 기업, 모든 일은 내일같이’‘화합속에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을 운영방침으로 200여건(약15억)의 공사실적을 보이고 있다.
작년 3월말‘지역사회발전유공’기업인상을 받았던 여성기업인 강점숙 대표이사는 “평범하고 단순한 시설물이라기 보다는 튼튼하고 안정된 구조를 위해 노력한다”며 시설물을 이용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조형미와 안전성을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